블루베리 효능, 1일 섭취량,, 알고 먹어야 건강하다

블루베리 효능, 1일 섭취량,, 알고 먹어야 건강하다

이미 블루베리의 좋은 영양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는데요,, 다만 우리나라 과일이 아닌 만큼 아직 생소한 분들을 위해 오늘 빙구가 이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하루 얼만큼 먹어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 블루베리 효능 ★

블루베리의 핵심 성분인 '안토시아닌'.. 

블루베리 100g당 '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무려 150~200mg이나 함유되었 있다고 합니다.

이 안토시아니딘 이라는 성분은 각종 배당채와 섞이면서 바로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으로 결합되는데요.

바로 이 성분이 블루베리의 핵심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네요,,

㉮ 강한 항산화 작용은 물론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비타민 C의 무려 20배, 비타민 E의 5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런 작용은 노화방지에 엄청난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퇴화로 인한 기억력 감소와 치매예방에 큰 효과가 있어 장수식품중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 피부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 뿐만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외부의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좋은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데요, 또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콜라겐이나 엘라스틴과 같은 피부 구성의 필수 요소들이 분해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으로 언제나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대장암 예방과 항암효과에 탁월합니다.

안토시아니딘의 성분은 대장암을 발생시키는 세포의 형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장내에 번식중인 유해세균을 차단하는 기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단지 대장 뿐만이 아닌 유방암이나 위암, 폐암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혈관에 침전물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게 되면 자연히 뇌에 전달되는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아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관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뇌졸증 뿐만이 아닌 심장병,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 시력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시력에 관여하는 '로돕신' 이라는 성분이 잇는데요, 이것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눈관련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는데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니딘 성분은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로돕신의 재생을 도와주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고, 각종 눈관련 질병을 예방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 블루베리 1일 섭취량★

이 밖에도 블루베리 효능에는 이노작용은 물론 변비를 개선하는 기능 및 세균과 바이러스 예방, 나트륨 조절등의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으로 많이 먹으면 속쓰림이나 설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딱히 부작용이라고 하기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어떤 과일이든 많이 섭취하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므로

딱히 블루베리1일섭취량에 대해선 정해진 기준은 없으니, 하루 본인에게 맞는 적당량의 섭취량을 정해서 더욱 좋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